故 최진실 딸 최준희 근황공개 44kg 다이어트 후, 코 성형 계획 하는 이유는...

이슈정보|2022. 1. 10.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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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인스타)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성공 후 코성형 계획을 밝혔습니다.
최준희는 2022년 1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니는 요즘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긴 머리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최준희 양은 붙임머리를 이용해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선보였고, 단발머리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은 "연예인 데뷔하시길"이라며 감탄하는 댓글을 남겼고, 최준희는 "허걱"이라는 놀라는 반응을 드러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이쁘시다" "예쁘네요 미소두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앞서 최준희는 개인 SNS 라이브를 통해 과거 자가면역질환 루프스를 앓았다며, "병으로 몸무게가 엄청 늘었다. 스테로이드 부작용 때문에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는데, 현재는 52kg까지 뺀 상태입니다. 완치라기 보다는 정상 수치에 가까워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나보고 성형했다고 뭐라하는 분들의 SNS를 보면 본인들이 다 했더라. 저도 코 수술을 할 예정이다. 축구하다가 코가 부러졌다"며 "배우를 할 생각은 없고 유튜버를 할 생각은 있어서 현재 준비 중"이라고 알렸습니다.
한편, 최준희의 오빠 최환희는 가수 지플랫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올해 나이 스무 살이 된 최준희는 최근 엄마 고 최진실을 닮아가는 미모를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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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와 붕어빵 미모로 근황 [★SNS]

이슈정보|2021. 12. 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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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조현정기자]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밝은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발머리에 회색 카디건을 입고 환하게 웃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단발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였고 웃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던 엄마 최진실과 갈수록 닮아가는 이목구비에 웃는 모습까지 비스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10월 최진실의 사망 13주기를 맞아 “올해 19살 고3이 됐다. 다음 생에는 내 딸로 태어나줘. 그리웠던 만큼 사랑해줄게”라는 글로 엄마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애틋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최준희의 오빠인 래퍼 최환희(지플랫)는 지난 4월 싱글앨범 ‘데이 앤 나이트(Day and Night)’를 발표했다.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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