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와 붕어빵 미모로 근황 [★SNS]

이슈정보|2021. 12. 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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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조현정기자]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밝은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발머리에 회색 카디건을 입고 환하게 웃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단발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였고 웃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던 엄마 최진실과 갈수록 닮아가는 이목구비에 웃는 모습까지 비스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10월 최진실의 사망 13주기를 맞아 “올해 19살 고3이 됐다. 다음 생에는 내 딸로 태어나줘. 그리웠던 만큼 사랑해줄게”라는 글로 엄마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애틋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최준희의 오빠인 래퍼 최환희(지플랫)는 지난 4월 싱글앨범 ‘데이 앤 나이트(Day and Night)’를 발표했다.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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